뮌헨이 비웃을 수준 김민재 헐값에 노리는 AC밀란의 꼼

컨텐츠 정보

본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 선수를 향한 AC밀란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이적료와 연봉 문제에서는 터무니없는 조건을 제시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돈은 없는데 김민재는 갖고 싶어" AC밀란의 무리한 러브콜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제안 내용을 들여다보면 실소가 터져 나올 수준입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밀란 측은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연봉을 대폭 삭감해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받고 있는 고액 연봉은 AC밀란의 재정 규모로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밀란은 팀 내 주급 체계를 깨뜨릴 수 없다며 김민재에게 지금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계약해달라는 이른바 '열정 페이'식의 제안을 보냈습니다.


연봉뿐만 아니라 이적료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김민재를 영입할 때 뮌헨이 지불했던 금액과 현재의 가치를 고려하면 800억 원 이상의 몸값이 책정되어야 하지만, 밀란은 "우리가 쓸 수 있는 최대치는 300억 원뿐"이라며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상 뮌헨 입장에서는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제안입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계와 팬들은 "명색이 세리에 A 명문 팀인데 너무 추하다"는 반응입니다. 월드클래스 수비수를 원하면서 연봉 삭감을 요구하고, 시장가에 절반도 안 되는 이적료를 부르는 것은 상대 팀과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