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경기째 침묵 LAFC는 개막 4연승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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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의 득점 가뭄이 길어지며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팀은 4연승 선두, 그러나 손흥민은 6경기째 무득점


LAFC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개막 후 4전 전승,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팀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이번에도 침묵하며 필드골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1. 손흥민 나가자마자 터진 결승골의 아이러니

이날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팀의 연계 플레이를 도왔지만,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후반 26분 득점 없이 교체 아웃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팀의 선제 결승골은 손흥민이 벤치로 물러난 지 단 2분 만에 터졌습니다. 에이스가 빠진 뒤 오히려 공격의 혈이 뚫리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2. 조력자로 변신한 손흥민, 득점력은 실종?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플레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중미 챔피언스컵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면 공식전 6경기째 필드골이 없습니다. MLS 역대 최고 연봉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기대했던 팬들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3. 선두 질주하는 LAFC의 고민

팀 성적은 최상이지만,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손흥민의 부진이 길어지는 것은 LAFC 입장에서도 고민거리입니다. 손흥민이 전술적인 희생양인지, 아니면 정말 에이징 커브에 접어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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