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의 재결합, LAFC가 그리는 장밋빛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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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FC)의 핵심 공격수이자 손흥민 선수의 든든한 파트너인 데니스 부앙가가 팀과의 동행을 이어갑니다. LAFC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부앙가와 2028년까지 유효한 다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029-2030시즌까지 기간을 늘릴 수 있는 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사실상 종신 계약에 가까운 대우를 약속했습니다.


부앙가는 지난 2022년 팀에 합류한 이후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간판스타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팀에 합류한 손흥민 선수와 함께 흥부 듀오라 불리며 리그 최강의 공격 조합을 구축해 왔습니다. 두 선수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MLS 무대를 평정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때 브라질 명문 팀들과 인터 마이애미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적설이 돌기도 했으나 부앙가는 결국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재계약 소감에서 로스앤젤레스는 우리 가족에게 집과 같은 곳이라며 구단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고 싶고 앞으로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재계약 성공으로 LAFC는 전력 누수를 막는 동시에 다시 한번 대권 도전에 나설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 또한 가장 믿음직한 조력자와 계속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 다가오는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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