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은퇴해라" 린가드 잉글랜드 복귀전 굴욕... 결정적 찬스 날리며 비난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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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리그를 누볐던 제시 린가드가 잉글랜드 복귀 데뷔전에서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현지 팬들의 거센 비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은퇴해라", "엉망진창"... 이럴 거면 한국 남지 린가드 데뷔전 빅찬스 미스 기록 팀은 8경기 연속 무승


K리그 FC서울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택한 린가드가 첫 경기부터 고개를 숙였습니다. 린가드는 3일 열린 복귀전에서 선발 출전해 기대를 모았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빅찬스 미스'를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현지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처참한 수준입니다. 화려한 복귀를 꿈꿨던 팬들은 SNS를 통해 "축구 지능이 완전히 사라졌다", "경기력이 엉망진창이다", "이 실력이면 차라리 은퇴해라" 등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한국(K리그)에서 뛰던 수준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줄 알았느냐", "이럴 거면 차라리 한국에 계속 남아있지 왜 돌아왔냐"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린가드의 침묵 속에 소속팀 역시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최악의 늪에 빠졌습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야심 차게 영입한 린가드가 오히려 팀 공격의 흐름을 끊는 모습을 보이자, 구단 안팎에서는 영입 실패론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린가드가 K리그에서 보여주었던 번뜩이는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떨어진 실전 감각과 체력적인 한계만 노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렸던 린가드에게는 이번 데뷔전이 커다란 시련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가 쏟아지는 비난을 딛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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