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3-1 완승의 숨은 주역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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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A매치 피로를 뒤로하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약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과 맞물려 '인생을 바꿀 기회'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EE, 인생 바꿀 기회 잡았다" 이강인 툴루즈전 맹활약→PSG 3-1 승리 견인 "아틀레티코 핵심 될 듯"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리그1 28라운드 툴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약 5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치른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지친 기색 없이 팀 공격의 기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33분, 1-1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정교한 코너킥으로 결승골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강인의 발을 떠난 공은 크바라츠헬리아의 머리를 거쳐 우스만 뎀벨레의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비록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4회의 '기회 창출'을 기록하며 평점 7.6점이라는 팀 내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이적설은 더욱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AT 마드리드가 팀의 상징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강인이 라리가 무대로 복귀한다면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번 툴루즈전 활약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장면이 되었습니다.
PSG는 이강인의 활약과 뎀벨레의 멀티골,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골을 묶어 3-1 완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주중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황에서 이강인이 보여준 최상의 컨디션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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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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