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기계가 아니다. LAFC 감독,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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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단 1골에 그치며 '에이징 커브' 논란에 휩싸인 손흥민을 향해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직접 입을 열어 선수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시즌 1골' 손흥민 에이징 커브 심각 논란 LAFC 감독 소신 발언 "SON은 기계가 아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자,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그의 신체 능력이 하락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에이징 커브(Aging Curve)'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은 이러한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기계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그가 가진 클래스를 알고 있다"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특히 감독은 손흥민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혹독하고 힘든 프리시즌 스케줄을 소화하며 체력적인 과부하가 걸린 상태임을 강조했습니다.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손흥민은 잦은 장거리 비행과 국가대표팀 일정, 그리고 소속팀의 고강도 훈련이 겹치면서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할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현재의 득점 빈곤은 기량 저하가 아닌, 일시적인 체력 저하와 심리적 부담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체룬돌로 감독은 "지금 손흥민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니라 휴식과 신뢰"라며, 조만간 그가 다시 골 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팀의 수장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은 손흥민이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며 에이징 커브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울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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