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경기째 침묵 LAFC는 개막 450분 무실점 리그 신기록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는 가운데 소속팀 LAF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하며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FC는 22일 열린 오스틴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LAFC는 개막전부터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무려 450분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것인데 이는 MLS 역사상 최초의 기록입니다. 팀은 개막 4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단단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서부 콘퍼런스 최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의 역사적인 행보와 달리 에이스 손흥민의 발끝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득점을 노렸습니다. 특히 후반 41분에는 중앙선 부근부터 공을 몰고 가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박스 안까지 진입하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상대의 태클에 막히며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8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리그 5경기에서 단 한 개의 필드골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의 비판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팀은 무실점 신기록을 쓰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손흥민이 유효 슈팅조차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는 빈공에 시달리자 전술적인 문제나 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이제 손흥민은 득점 없이 무거운 마음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침묵을 깨지 못한 채 태극마크를 달게 된 손흥민이 대표팀 경기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등록일 20:14
-
등록일 03.21
-
등록일 03.18
-
등록일 03.18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