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에 비수 꽂은 뮌헨 돌아올 일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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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위기 속 바이에른 뮌헨의 단호한 입장 토트넘 강등돼도 복귀는 없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창단 이래 최대의 위기인 강등권 싸움에 내몰린 가운데 과거 팀의 상징이었던 선수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이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하며 리그 18위까지 추락해 강등 현실화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전설적인 공격수들이 친정팀의 구원을 위해 복귀할 수도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되었으나 바이에른 뮌헨 측의 입장은 냉정했습니다. 뮌헨 구단은 현재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인 선수들을 토트넘으로 돌려보낼 계획이 전혀 없음을 공식화했습니다. 토트넘이 설령 강등을 당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벌어지더라도 선수 개인의 커리어와 팀의 목표를 우선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트넘 팬들은 팀이 벼랑 끝에 서 있는 만큼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줄 스타들의 복귀를 간절히 바랐으나 이번 뮌헨의 발표로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뮌헨은 선수들이 독일 무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돕기 위해 핵심 자원을 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결국 토트넘은 외부의 도움 없이 현재 보유한 선수단만으로 남은 경기에서 기적을 만들어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구단의 재정적 파산은 물론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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