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못 이기면 감독 경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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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손흥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으며 이번 시즌 자신의 공식전 첫 필드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필드골이 터지지 않아 현지에서 에이징 커브 논란과 혹평에 시달려왔던 손흥민은 이번 득점을 통해 그간의 부담감을 모두 털어냈습니다. 단순히 골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팀의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괴롭혔습니다.
크루스 아술은 이번 패배로 인해 멕시코 현지에서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자국 언론과 팬들은 자국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팀이 LAFC를 상대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패배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특히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3골 차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라 감독에 대한 압박이 극에 달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2차전 결과에 따라 감독 경질까지 거론될 정도로 팀 분위기가 최악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반면 LAFC는 손흥민의 부활과 팀의 완승으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4강 진출을 사실상 눈앞에 둔 LAFC는 남은 2차전에서 여유로운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크루스 아술 입장에서는 2차전에서 기적 같은 대승이 필요하지만, 현재 손흥민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그마저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 개인에게도 매우 뜻깊은 승리였습니다. 최근 올랜도 시티전에서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던 손흥민은 곧바로 챔피언스컵에서 필드골까지 신고하며 완벽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이제 손흥민은 멕시코 팀을 상대로 보여준 강렬한 임팩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2차전 결과에 따라 멕시코 축구계의 판도가 흔들릴 수도 있는 만큼, 손흥민이 이끄는 LAFC의 행보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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